논산

 
제목   추워질수록 괴로운 전립선염 환자들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c1_1751292823.jpg (44 KB)


더위가 서서히 물러나며 집중호우가 계속되는 습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추석이 눈앞으로 다가오며 점차 기온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 때쯤이면 옷가게에도 반팔보다 긴팔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다가올 가을, 겨울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 



몸에 열이 많아 더위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선선한 날씨가 빨리 되길 바랄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추위를 잘타는 사람들은 지나가는 여름이 아쉽기만 하다. 대부분 몸에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도 이 같이 추위가 다가오면 걱정이 된다. 추울수록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 증상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남성의 대표적 질환 중 하나인 전립선염도 그렇다. 


날씨가 추워지면 전립선염 증상은 악화될 확률이 높은데 온도가 낮아질수록 몸은 피로를 쉽게 느끼며 면역력을 떨어트린다.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되면 하복부가 당기고 회음부 긴장이 동반되어 뻐근함과 빈뇨감, 잔뇨감 등 전립선염 주 증상이 악화된다. 전립선염 치료법 중 온열찜질의 효과가 좋은 이유도 따뜻한 찜질팩이나 방석 크기 전기 찜질로 회음부를 따뜻하게 해주면 근육을 완화시키고 통증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온도가 내려 갈수록 전립선염 환자는 자기관리를 더 철저히 해야 한다. 날씨가 풀렸다고 장시간 차가운 공기에 노출되거나 업무가 힘들다고 술을 찾으면 꾸준히 진행했던 치료가 모두 물거품이 된다. 전립선염 환자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년 남성들의 경우 찬바람이 불면 감정변화가 심해져 자칫 전립선 관리에 소홀해 질 수 있다. 


만약 날이 차가워지며 소변 시 통증을 느끼거나 소변을 보기위해 잠에서 자주 깬다면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이는 전립선염 초기 증상일 수 있기 때문. 검사 결과 전립선염으로 밝혀졌다면 빠른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 초기 전립선 치료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만성 전립선염으로 발전하면 재발률이 높아져 완치가 훨씬 힘들다. 


전립선염증은 세포증식 없이 그 자체가 부어오르며 커지는 부종이 생겨 전립선 가운데로 지나가는 소변통로(요도관)을 압박하게 되고, 방광에서 소변을 꽉 짜주어도 나오는 양이 적어진다. 전립선 부종에 의한 요도관 압박과 방광자극이 장기간 지속되면 신장과 방광 기능이 현저히 떨어지고, 매우 예민한 상태로 변한다. 이때 방광에 조금만 소변이 차거나 약한 자극이 가해져도 환자들은 쉽게 요의를 느끼게 되고 소변을 봐도 개운치 않거나 잔뇨감 등 배뇨장애로 이어진다. 


때문에 전립선염은 일시적인 호전이 아닌 근본적으로 질환을 뿌리 뽑을 수 있는 치료가 필요하다. 전립선염 치료에 효과적인 한방 탕약요법 '가미패장지황탕(加味敗醬地黃湯)'은 신장 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육미지황탕(六味地黃湯)이라는 기본 처방에 열을 내리고 강력한 항염, 배농작용을 하는 인동초 꽃(金銀花), 패장근(敗醬根), 소변배출 기능을 강화시키는 포공영(蒲公英), 차전자(車前子) 등 순수 한약재가 쓰인다. 


인체의 오장육부(五臟六腑) 중 전립선 건강과 소변기능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비장, 간장, 신장, 방광 등 3장(臟) 1부(腑)를 치료, 항생제 장기 사용과 내성에 대한 치료, 면역체계 강화, 직접적인 염증제거 등을 동시에 함으로서 재발을 방지하는 근본치료를 기대 할 수 있다. 


일중한의원 손기정 원장은 "가미패장지황탕(일중음)으로 재발되는 전립선염을 치료가능하다"며 "신체 기능을 정상으로 돌려주고 면역력을 향상시키기 때문에 한번 치료 후 관리만 잘하면 다시 재발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 원문출처 : ./view.php?&bbs_id=board141&doc_nu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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