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제목   명절일수록 환자 챙기기 잊지마세요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c1_1751293309.jpg (8 KB)


추석을 비롯한 명절은 흩어져 있던 가족과 친지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하지만 이러한 명절 기간 자신의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병실을 지켜야 하는 이들이 있다. 외출이나 외박을 할 수 없는 중증의 암환자 등 입원환자들과 보호자들이다. 


명절 기간 동안 가족, 친지들과 함께할 수 없다는 이유로 자칫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도 있지만 건강 회복이라는 현재의 중요한 목표를 잊어서는 안 되며 환자가 이에 대한 중심을 잘 잡을 수 있도록 보호자의 노력이 필요하다. 



김태석 서울성모병원 정신과 교수는 "우리나라는 집단의식이 강하기 때문에 명절과 같은 기간 여기에 함께 동참하지 못한다는 생각으로 심리적인 소외감이 유발될 수 있다"며 "하지만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치료를 잘 받아서 건강을 되찾는 것이라는 점을 환자가 자주 상기할 수 있도록 보호자가 이를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김 교수는 이어 "가을로 계절이 바뀌면서 누구나 정서적인 변화가 생기는데 암환자 또한 예외가 아니기 때문에 가족들은 환자의 변화, 일시적인 게 아닌 의미있는 변화가 지속될 때 이를 제대로 포착해야 한다"면서 "우울감 등을 느낄 때 정서적 지지를 함께 해줘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명절에는 병실마다 환자를 면회 오는 가족과 친지들의 발걸음이 이어진다. 이때 방문객들은 환자 방문이 단순히 친목 도모의 시간이 아닌 쾌유를 위한 격려의 시간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함봉진 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교수는 "방문객들은 환자들을 만나 결국 자신들의 이야기만 하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절대 금물"이라며 "환자들과의 좋았던 일들이나 추억을 환기시켜 환자에게 치유의 의지를 북돋워주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 원문출처 : ./view.php?&bbs_id=board141&doc_num=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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