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침(耳針)
귀에 있는 혈자리를 이용하여 사혈(환자의 혈액을 몸 밖으로 뽑아냄)이나 침을 놓아 각종질병을 진단하고 그 진단을 근거로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는 의학이다.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고 부작용이 없는 가정 의학으로 장점이 많은 학문이다.
태아가 어머니 뱃속에서 거꾸로 들어서 있는 모습을 이침 의학으로 발전시켰다는 학설이 설득력이 있으며 중국고전인 황제내경에 기록되어 내려오는 의학임에도 프랑스 의사인 노지에르라는 의사가 이침을 연구하여 WHO(세계보건기구)에 의학으로 인정을 받았다.
어떤 대체의학보다도 국제적인 기관에서 하나의 의술로 인정해주었다는데 큰 자랑거리가 아닐 수 없으며 자부심을 가지고 이침을 대하여야 할 것 이다.
우리 몸에는 신체의 일부분이 몸을 대표하는 것이 많이 있다. 손, 혹은 두 번째 손가락이 있는 부위, 발, 혀, 코, 눈썹, 두피, 또 귀도 마찬가지이다.
어떤 자극을 주었을 때 대뇌에서 자극 받은 것은 신경조직과 임파조직의 계통에 따라 전달되는데 머리와 멀리 떨어져있는 기관일수록 전달되는 속도가 느리다.
그래서 물리적인 자극을 주었을 때 귀를 통한 이침은 머리와 가장 가깝다는 점에서 사혈과 시침으로 굉장히 빠르게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그런 점이 이침에 매력을 느끼게 하는 장점이다.
이침의 장점은
1. 배우고 활용하는데 쉽다 2. 부작용이 적어 안전하다 3. 효과와 범위가 빠르고 광범위하게 적용된다 4. 대인관계에서 접촉과 만남이 쉬워진다 5. 희생과 봉사 및 사랑을 베풀 수 있다 6. 실적과 결과가 뚜렷이 나타나며 주위사람에게 환영 받는다 7. 각종 질병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다 등으로 여러 가지 꼽을 수 있다.
대한이침협회 성남지부 박정순 지부장은 “이침의 효과를 직접 경험하고 이렇게 장점이 많은 이침을 대중에게 보급하고자 강좌를 열게 되었다”며 “시간이 있을 때 마다 귀를 귀찮게 해야 건강에 좋다”고 말했다.
박 지부장은 7~8년 전 제약회사 근무 시 갑상선ㆍ간ㆍ췌장 기능 저하증으로 고생했었는데 회사 동기가 알려준 이침 요법으로 몸이 많이 좋아졌고 현재도 6개월에 한 번씩 검사를 받으면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말했다.
강좌는 오전, 오후, 직장인반이 있다.
이침은 좋은 대체의학이기에 이침을 배우면 비즈니스나 봉사에 활용할 수 있고 본인 및 집안 식구나 주변에 알고 있는 사람에게 덕을 베풀고 선행을 한다는 측면에서 치료의 목적으로 배워 활용한다면 인간관계의 좋은 매개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박 지부장은 강조했다.
성남교차로 플러스 이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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